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篇名: 너 같은 사람 또 없어
作者: 宥宥 日期: 2012.05.01  天氣:  心情:

沒有人能夠再像妳

너 같은  사람  또 없어 

주위를 둘러봐도 그저 그렇던 걸

어더서 찾니 너같이 좋은 사람

너같이 좋은 사람 너같이좋은 마음

너같이 좋은 선물

너무 다행이야 애써 너를 지켜줄 그 사람이 바로 나라서

어디서 찾니 나같이 행복한놈

나같이 행복한놈 나같이 웃는 그런 최고로  행복한 놈

너의 따뜻하 그 두 손이 차감게 착감게 식어 있을 때

너의 강했던 그 마음이 날카롭게 상처 받았을 때

내가 잡아줄게 안아줄게 살며시

그것으로 작은 위로만 된다면 좋겠어

언제나 더 많은 걸

해주고 싶은 내 맘 넌 다 몰라도 돼

가슴이 소리쳐 말해 자유로운 내영흔

언제나 저음의 이 마음으로 너를 사랑해

걸어왔던 시간보다 남은 날이 더 많아

있잖아 조금 아주 조금

나 수줍지만 넌 몰라 속은

태양보다 뜨거워 내 맘 좀 알아줘

TV쇼에 나오는 Girl들은 무대에서 

빛이 난데도 넌 언제나 눈부셔 (내가 미쳐 미쳐 Baby)

사랑한단 너의 말에 세상을 다 가진 난 

You & I, You’re so 

fine너 같은 사람 있을까

사랑해 오, 내게는 오직 너뿐이란 걸 

바보 같은 나에게는 전부라는 걸 알아줘


같은 길을 걸어왔어 우린 서로 닮아가고 있잖아

놀라울 뿐이야 고마울 뿐이야 사랑할 뿐이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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住戶回應
 
時間:2012-05-02 20:21
他, 42歲,新北市,建築營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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